작년에는 트리로 분위기를 냈었는데 올해는 더 예쁘게 단장해봤습니다
어릴 때 별을 많이 좋아했습니다.반짝반짝 너무 예쁘잖아요.
그런데 지금은 볼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.
그래서 별모양 장식품을 사봤습니다👍
반짝이는 달모양 장식품하고 별모양 장식품이 너무
낭만적입니다.
집 단장하는데 1만원 밖에 써지 않았습니다.<다이소>에서 샀기때문입니다.저는 다이소를 자주 이용하는 편 입니다. 다이소에는 없는기 없습니다.제일 비싼 물건이 5천원입니다 .먹는 거,생활용품 등등 많고 싸니깐 들려보세요 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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